Smart farm is the future of mankind.
[기사 스크랩] 그린플러스, 100억원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가 무이자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스마트팜 사업 확장에 나선다.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첨단온실 자재 생산 공장 신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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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수 년간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과 정부 지원이 증가하면서 수주물량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신축은 생산 용량을 확장해 증가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박영민 기자
[원본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0061515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