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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그린플러스, 35억 규모 평창 온실 스마트팜 건축 계약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35억원 규모 평창 온실 스마트팜 건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건축 계약은 지난 8월 평창 지역에서 53억원 규모 평창 스마트팜 기반 사업 건축 공사 수주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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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배 환경 구축을 위해 특허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으로 단단한 과육과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후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팜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 김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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