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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그린플러스, 36억 규모 ‘벼 자동화 스마트팜’ 신축 계약 체결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대신농협의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 합천농업기술센터의 ‘열대과일 스마트팜’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6억원으로 공사기간은 6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스마트팜’과 여주농협에 이어 올해 국내 스마트팜 누적 계약 금액은 128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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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린플러스는 최근 태국 현지 해외법인 설립 및 스마트팜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신사업으로 진행 중인 ‘첨단 스마트 수직농장’은 7월에 시범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이 예정돼 있다.
[출처] - 헬로티 이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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