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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 [특징주]그린플러스, 트럼프 재선 가능성 ↑ "우크라이나 재건…스마트팜 '부각'"
그린플러스 가 강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부각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최고 수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팜 사업을 하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16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00원(3.96%) 오른 1만49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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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해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은 2022~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7%로 시장규모가 350억달러(한화 48조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그린플러스의 스마트팜 사업부문은 철골·스크린 등 재료비 관련 수직계열화를 통해 매출총이익률 25% 수준이 가능한 고마진의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유현석기자
[원본스크랩]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16101628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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