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의 비중은 2.69로서 철의 7.87, 구리의 8.9에 비해 약 1/3에 불과합니다.
각종 부품, 재료등의 경량화에 의한 성능 향상 요구에 따라 자동차,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의 수송 분야에 많은 알루미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경량화 특성을 살려 각종 기계의 고속 회전 부품의 작동 효율을 높여서 장치의 대형화에 의한 중량 증가를 억제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대기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표면에 얇고 치밀한 산화 피막을 형성합니다.
내식성과 강도를 겸비한 알루미늄 합금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건축, 자동차, 선박, 해양 개발 등의 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압출, 압연, 단조, 성형 등의 소성가공이 용이합니다.
종이와 같이 얇은 박판이나, 복잡한 형상의 압출형재를 용이하게 제조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1차 가공된 제품을 2차 성형 가공하거나 제품의 표면 등에 정밀 가공을 하는 것도 비교적 용이하며 절삭 가공성도 우수합니다.

알루미늄의 열전도는 철의 5배, 전기 전도도는 구리의 약60% 알루미늄의 전기 전도율은 구리의 약 60%이면서 비중은 약 1/3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게 대비 구리의 2배의 전류를 통하게 합니다. 현재는 고전압의 송전선, 도체등에 넓게 사용되고 있어 전기, 전자 분야에서의 수요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열전도율은 철의 약 5배로서 열냉난방 장치, 엔진부품, 각종 열교환기, 태양열 집열기, 음료캔 등에도 이 특성을 적용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고밀도화한 기기, 시스템의 과열 방지를 위한 방열판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양극산화 표면처리에 의하여 다양한 칼라, 경도를 갖는 내식성 피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소재 자체로도 아름다운 금속이지만, 양극산화 피막처리 등 표면 처리를 통하여 보다 아름다워지고, 표면 경도를 높여서 내식성과 내마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는 원석으로부터 신지금을 제조하는 에너지의 3%에 불과합니다. 알루미늄은 다른 금속과 비교하면 산화가 어렵고, 융점이 낮기 때문에 페알루미늄 제품을 녹여 쉽게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친환경 - 무해 무독성 소재로 100% 재활용가능

내구성 - 변형/파손 없음. 불연소재로 화재시 피해 최소화. 소독(세척)으로 청결관리

경량성 - 스틸대비 40% 수준의 무게. 중량감소로 작업편리성 향상

가공성 - 다양한 디자인 및 색상 구현으로 고객맞춤 제작, 인테리어 제품사용

특허기술 제품 설계 · 일괄 생산방식 채택으로 조립식(무용접 조립) 그레이팅 생산 구현

자체 알루미늄 생산라인(설계, 압출생산) 운영으로 다양한 형상의 그레이팅 생산

다양한 색상 제작가능: 불소(분체)도장, 아노다이징(피막) 적용으로 고객 맞춤제작 가능

전용설비 운영으로 납기단축 및 고품질, 저단가 그레이팅 생산 가능

기존 스틸그레이팅은 설치작업이 힘들고 부식발생이 걱정되는 현장

디자인 그레이팅 설치가 필요한 곳: 상가, 건물, 공공기관, 기타 인테리어 설치 장소

건축물의 모든장소 적용가능 - 바닦(트렌치커버, 더블스킨구조의 디자인바닦), 천정/벽면(디자인 포인트, 천정 마감재 등)